보도자료

[보도자료] 2020년 온택트 비대면으로 슬기로운 어르신문화생활(12월)

  • 관리자 (seniorcult)
  • 2020-12-18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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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온택트 비대면으로 슬기로운 어르신문화생활

-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성장의 계기가 되어준 어르신문화프로그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사업이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과 문화예술 꾸러미(KIT) 배포를 끝으로 208개 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비대면 문화예술은 어르신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

 

2005년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문화로 청춘’은 대면 문화예술 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7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208개 사업 중 절반 이상의 프로그램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여 운영했다. 디지털 미디어에 자발적 참여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비대면 문화활동의 어려움을 예상하였지만, 참여 어르신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서울 영등포구의 토티극단은 인생 2막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목표로 시니어 연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비대면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유튜브로 연기강의를 듣고, 본인의 연기 모습을 스스로 영상으로 촬영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동료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본인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이야기를 나누고, 지인에게도 공유하면서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찾았다.

 

경기 고양시 ㈜더조이플러스는 '세대공감 그림책-우리는 책 친구'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협력하는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조손(祖孫) 가정 중심으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한 팀이 되어 12주 동안 연극배우, 안무가, 뮤지컬 배우 등과 함께 오감으로 그림책을 즐겼다. 매회 참여자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해 랩 따라 부르기, 역할극, 나만의 스웩 자랑하기 등 복합문화예술을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 청춘문화공방(KIT)으로 극복

 

최근 날씨가 추워지는면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중이다. 이에 연합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선도하고자 ‘청춘문화공방’이라는 문화예술체험 꾸러미(KIT)를 제작하고 전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포했다.

 

박순자 어르신(72세)은 “코로나19로 밖에도 못 나가고 겨울이라 실내활동이 많아지는데 집에서 문화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 꾸러미를 보내줘서 고맙다.”라며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 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게 문화예술꾸러미사업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연합회 담당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로 청춘’이 어르신 대상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하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2020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누리집(www.seniorculture.or.kr)과 공식 블로그(www.blog.naver.com/senior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세대공감 그림책-우리는 책 친구’ 활동사진, 청춘문화공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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